정인화 시장은 직원들과의 소통과 화합으로 감동이 있는 진실 행정을 시민들에게 전달하기 위하여 당신의 노력을 ‘광양시가 응원합니다’를 매달 실시하고 있는 가운데 교육청소년과 직원 15명과 환담하면서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정 시장은 3월 18일 13시 교육청소년과를 방문해 직원들에게 악수를 하며 격려한 뒤 간식을 전달하면서 시민들을 위하여 교육발전특구지정과 교육환경개선사업, 청소년지원, 평생학습, 백운장학회 등 우리지역의 교육발전과 타 지역과 차별화되는 교육 환경과 청소년들의 활동과 지원에 앞장을 서며 휴일도 없이 열심히 자기 역할을 다해준 직원들을 격려하였다.

아울러 직장 생활에 대한 애로사항과 시장에게 하고 싶은 말 등을 통해 듣고 답하면서 시민들을 응대할 때 가족과 같이 대하면서 더욱 친절한 교육관련 민원 응대로 살기 좋고 감동이 있는 광양 만들기에 다 같이 노력하자고 당부하는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