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인화 시장은 4월 15일 오전과 오후로 나누어 중마동 경로당 10곳을 방문하여 경로당 내 부족한 장비와 건의 사항, 그리고 생활하면서 불편한 내용 등을 해소하고 시정에 반영하기 위한 소통의 시간, 건강을 여쭙는 감동 행보에 나섰다.

정 시장은 중마동장, 노인장애인과 직원들과 함께 동광1차 경모정 - 중마1통 경로당 – 부영2차 경로당 –우봉카이스트빌 경로당 – 송보경로당 – 송보5차 경로당 – 금광블루빌 경로당 – 마동주공@ 경로당 – 덕진1차 경로당- 덕진2차 경로당을 차례로 방문하여 어르신들 한분 한분 덕담과 함께 악수를 하면서 교감과 소통을 통한 감동이 있는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