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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주산지의 자존심 '광양밤'

밤

해마다 밤꽃이 한창 피는 5월에는 꽃향기가 그윽하고, 가을이면 따사로운 햇살아래 실하게 영근 알밤들이 보는 사람들의 마음까지 풍요롭게 만듭니다.

광양밤은..

광양지역은 우리나라에서 최초로 밤나무 단지를 조성한 고장으로 광양밤의 주산지인 백운산 줄기는 밤의 생육에 풍부한 일조량과 비옥한 토질로 형성되어 어느 지역보다 우수한 품질의 밤을 생산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밤 한 톨이 20~25g인데 비해 최적의 자연조건으로 생산되는 광양밤은 30g을 넘고 맛이 고소하고 당도가 높아 전국적으로 인기가 높다.

광양밤과 율산 김오천 옹

큰길가에도 밤나무가 서 있는 곳, 지나가는 행인마저도 거침없이 알밤을 주워 먹는 곳, 밤! 하면 광양을 떠올리게 되는데 광양밤이 전국적으로 유명하게 되기까지는 율산 김오천 옹의 땀과 열정이 숨어 있다.

'1902년 다압면에서 농부의 아들로 태어난 김오천 옹은 열일곱 살이 되던 해 머슴살이 품값으로 번 돈을 여비삼아 일본행 연락선에 몸을 실어 일본의 광산에서 13년간의 광부생활로 돈을 모았다. 서른 살이 되던 1931년 김오천 옹은 밤나무 5천주, 매실 5천주의 묘목을 귀국선에 가득 싣고 돌아와 아무도 돌보지 않는 고향의 값싼 산에 1만주의 밤과 매실나무를 심고 정성을 다해 길렀으며 묘목을 마을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어 가을이 오면 온 산에 알밤이 영글게 되었다.

더불어 사는 삶을 실천하여 가난한 고향 사람들이 부농의 꿈을 키우는데 역할을 한 김오천 옹은 1965년 산업훈장을 수여받았다. 또한 1972년 11월 그의 가장 가까운 지인들의 주선으로 지역인사의 뜻을 모아 마을 앞에 비를 세우고 생애에 가장 잘 어울리는 율산(栗山)이라는 아호를 바쳐 그의 업적을 기리고 있다.

광양밤의 영양과 효능

껍질에는 탄닌과 요소, 꽃에는 알기닌, 과실에는 당질, 단백질, 지방질, 비타민, 미네랄등 5대 영양소가 균형 있게 들어있어 완벽한 식품이라 할 수 있는 밤은 인체발육 및 성장촉진은 물론 피부미용, 피로회복, 감기예방 등에 효과가 있는 비타민 c가 가장 많이 들어있는 견과류 중 하나로 껍질이 두꺼워 굽거나 삶아도 비타민 c가 손실되지 않는다.

한방서적에는 맛이 달고 성질이 따뜻하며 독이 없다고 기록되어 있고, 동의보감에도 기운을 돋우고 위장을 강하게 하며 정력을 보하고 사람의 식량이 된다고 적혀있다.

또한 ‘양위건비(養胃健脾)’라 하여 위장과 비장의 기능을 좋게 해 소화기능을 촉진시키며 속을 편하게 하고 설사나 출혈을 멎게 하며 하체를 튼튼하게 하는 효과가 있다.

광양밤 재배 및 생산현황 - 2015년 기준
  • 재배자 수 : 1,655호
  • 재배 면적 : 2,969ha
  • 연간 생산량 : 1,702M/T
광양밤 가공 및 유통업체
  • 산림조합 : 061-762-3334
  • 협성농산 : 061-772-0003
  • 가람농산 : 061-772-1043
  • 담당부서 산림소득과
  • 담당자 서석철
  • 연락처 061-797-3919
  • 최종수정일 2016-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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