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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찬 도약 새로운 광양

날씨


Sunshine광양

희양 10경

예로부터 광양에는 8포 8경 12실이라는 광양을 대표하는 포구와 경치 그리고 마을 이름이 전해오고 있다.

雲山晴嵐(운산청람) - 백운산의 고운 아지랭이

連峰疊疊 作層輧 (연봉첩첩 작층병)
上界虛明 下界靑 (상계허명 하계청)
始起如烟 縱似海 (시기여연 종사해)
天工造化 付山靈 (천공조화 부산영)

연이은 산봉우리들 겹겹이 병풍을 둘렀으니
위아래가 밝고 푸르기만 하구나!
처음에는 연기 같더니 마침내 바다를 이루었으니
하느님의 조화는 산신령에게 부쳤구나!

射亭春樹(사정춘수) - 광양읍 유당공원 궁도장의 봄 수목

貫革聲高 落晩風 (관혁성고 낙만풍)
少年踊躍 喜春融 (소년용약 희춘융)
晴光依舊 山河變 (청광의구 산하변)
何事行吟 錄樹中 (하사행음 록수중)

살랑 이는 바람 곁에 과녁을 뚫는 소리 높고
소년들은 뛸 듯이 무르익은 봄을 기뻐하는데
좋은 풍경 옛것만 산하는 변하는구려
무슨 일로 녹음 속을 시 읊으며 거닐고 있는가.

馬老落照(마로낙조) - 광양읍 마로산성에 지는 해

松陰高下 夕陽晴 (송음고하 석양청)
頹石崩崖 證舊城 (퇴석붕애 증구성)
山色終無 今古異 (산색종무 금고이)
如何往跡 不能明 (여하왕적 불능명)

솔 그늘에 저녁 노을 곱게 피니
무너진 돌 비탈이 옛 터를 증명한다
산색은 옛과 다름이 없는데
어찌하여 가는 자취는 밝힐 수 없는고.

文星曉雪(문성효설) - 봉강면 일자봉의 새벽 눈

文山南出 最璘洵 (문산남출 최린순)
曉月蒼蒼 霽後新 (효월창창 제후신)
懷古人生 閒不寐 (회고인생 한불매)
故留積雪 起精神 (고유적설 기정신)

문성산이 남쪽으로 솟았는데 가장 우뚝하고
새벽달빛 창백하게 개인 뒤에 새롭구나
회고하는 인생은 괜히 잠 못 드는데
쌓인 눈을 일부러 남계 정신들게 하는구나.

松川丹楓(송천단풍) - 옥룡면 송천사지와 동곡계곡의 단풍

雲山秋色 最嬋娟 (운산추색 최선연)
楓樹川回 倒立天 (풍수천회 도립천)
草木至今 有精彩 (초목지금 유정채)
空留學士 讀書年 (공유학사 독서년)

백운산의 가을빛이 아름다웁고
붉게 탄 단풍나무는 시냇물에 꺼구러 져 있는데
초목은 지금도 정기가 있는 빛을 내고 있는 것 같은데
고운학사 책 읽던 그 세월만 괜히 남겼구나!

吉島漁火(길도어화) - 중마동 길호섬 앞 바다의 고기잡이배 불빛

島回雲濕 亂帆斜 (도희운습 난범사)
漁火紛紛 夜色多 (어화분분 유색다)
政是浦村 燈滅後 (정시포촌 등멸후)
潮隨月上 泛人家 (조수월상 범인가)

구름은 어지러이 돛대에 비끼고
고기 잡은 불빛은 찬란하게 밤 빛을 만든다
포구 촌에 등불이 꺼지고 나니
조수 다라 달 떠오르자 인가도 떠 있구나.

衣巖晩潮(의암만조) - 옥곡 의암에 속한 하의마을 앞 포구에 드는 조수

鳧頭白浪 暮帆收 (부두백랑 모범수)
兩地潮平 不見洲 (양지조평 불견주)
案對山村 如咫尺 (안대산촌 여지척)
砧聲泛水 滿窓愁 (침성범수 만창수)

오리 떼 회유하는 노을진 물결에 저문 돛대 거두어가니
조수 밀려 평평한 물 갓 볼 수 없고
앞에 보인 산촌이 지척과 같아서
다듬질 소리가 창가의 수심만 가득케 하네.

淄津蘆花(치진노화) - 옥곡ㆍ진상 경계의 금촌마을 앞(숭어나루터)에 펼쳐진 갈대 꽃

寒潮月上 沒漁磯 (한조월상 몰어기)
兩岸蘆花 白雪飛 (양안노화 백설비)
中有雇船 深不見 (중유고선 심불견)
겸가秋水 待人歸 (겸가추수 대인귀)

호수에 달 오르니 낚시터 잠겨 있고
하얀 갈대꽃이 흰눈처럼 날리는데
그 속에 있는 외로운 배는 깊어서 보이지 않는데
가을 물결 바라보며 돌아올 사람 기다리네.

望德歸帆(망덕귀범) - 진월면 선소 외망마을, 망덕포구로 돌아오는 배

西南山水 聚如雲 (서남산수 취여운)
鹽舶漁船 袗市分 (염박어선 진시분)
時有漁人 待潮落 (시유어인 대조낙)
蘆花月白 魚紛紛 (노화월백 어분분)

이 산과 저 산의 물결이 구름 같이 모여들고
소금배와 고깃배가 시장으로 달린다
어부들은 물이 떨어지기를 기다리고 있는데
갈대꽃 달빛 아래 속삭임 들려오네.

蟾江秋月(섬강추월) - 다압면 섬진마을 위쪽 부근의 가을달

前波齎去 後波撞 (전파재거 후파당)
萬斛眞珠 倒瀉缸 (만곡진주 도사항)
方丈仙人 知不遠 (방장선인 지불원)
月明笙鶴 下空江 (월명생학 하공강)

앞 파도가 지나가면 다른 파도가 철썩이고
수 만말의 진주가 항아리에 쏟아진다
지리산의 신선이 가까이 있기에
신선이 피리 불며 학을 타고 빈 강으로 내려오는 구나

  • 담당부서 문화예술과
  • 담당자 최상종
  • 연락처 061-797-2418
  • 최종수정일 2017-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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