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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찬 도약 새로운 광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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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shine광양

유래 및 특징

여름철 농군들이 김매기를 마친 후 덕석기(용기)를 앞세우고 편을 갈라 벌이는 농악에서 유래하였는데, 북놀이가 유난히 발달하였고 전장에서 군사들을 독전하는 형태를 상당부분 취하고 있어서, 북가락이 현란하면서도 웅혼하고 섬세하면서도 박진감이 넘친다.

농악대 중 10여명이 북을 치는데 그 가락이 경쾌하면서도 박진감이 있고 몸동작이 절제되어 있으면서도 흥겨워 광양 버꾸놀이판에서는 앉은뱅이도 벌떡 일어나 춤춘다고 한다.

북놀이에서 보여주는 북배김은 일반적인 북배김이 북 복판을 두드리는 데 비해 북 복판과 함께 상단과 하단의 나무테두리를 매번 두드림으로써 가죽과 나무를 한가락에 울려대는데, 나무테를 두드리는 소리가 특이하고 아름답다. 북잽이들의 몸놀림은 고개를 좌우로 흔들어대면서 어깨죽지를 추켜올리는 품새가 매우 흥겹고 발놀림은 땅 위를 스치듯 사뿐사뿐 내딛다가 살짝살짝 들어올려 절제된 동작을 보인다.
이처럼 북잽이들의 몸놀림은 흥겹고 경쾌하면서도 정갈스럽다.

구성내용

보통 45명으로 구성되며 북잽이가 10여명이다. 대개 길굿-마당굿-부엌굿-샘굿으로 구성된다.

전승

10여개 마을에서 전승되어 오고 있으나, 급속한 도시화와 농촌지역인구의 노령화로 점차 마을단위 농악은 쇠퇴하고 있으며, 대신 젊은 주부들과 학생들 위주로 전승열기가 확산되고 있다. 2000년부터 '광양실업고등학교'와 '광양북초등학교'에서 전승에 참여하고 있다. 여러 차례 남도문화제 에 참가하여 우수상, 장려상을 수상하였다.

  • 담당부서 문화예술과
  • 담당자 최상종
  • 연락처 061-797-2418
  • 최종수정일 2016-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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