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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동마을 금광동굴

점동마을 금광동굴
황금룡이 자고있는 금광
대표전화067-797-3333
주소전남 광양시 광양읍 사곡리 241-1
카테고리 분류 주요 관광지 

지역정보

관광명소 지역정보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지역별 광양읍 광양읍권

상세설명

하늘이 아직 황금빛이던 아주 먼 옛날,

땅을 내려다보던 옥황상제는 착하고 부지런한데도 가난한 사람들을 보게 되었다. 옥황상제는 금을 다스리는 잠꾸러기 황금룡을 불렀다. 금을 갖고 땅에 내려가 용의 기운을 불어넣어 사람들에게 복을 주라 명했다.

황금룡이 하늘의 금을 거두어 세상에 내려오자 하늘은 푸른빛으로 변했다.

이제 용의 기운을 불어넣기만 하면 사람들이 금을 찾아 복을 받을 참이었다.

하지만 황금룡은 그새를 참지 못하고 사라실 봉화산 밑에서 잠이 들었다.

세월이 흘러 잠에서 깨어난 황금룡은 사방으로 용의 기운을 뻗쳤다. 그러자 수많은 사람이 금을 찾아 사라실로 몰려들었고, 또 한 번 황금룡이 입김을 불어 보내자 착한 김씨 남매가 금 줄기를 발견해냈다. 많은 사람들이 금을 캐며 즐거워하자 황금룡은 다시 잠이 들었다.

황금룡이 잠든 후. 힘든 시절이 닥쳐왔다. 이웃나라 사람들이 몰려와 광산을 빼앗고, 자신들의 것인 양 금을 마구 가져간 것이다. 사람들의 울음소리에 잠이 깬 황금룡은 황급히 기운을 불어 보냈고, 그 기운을 받은 광부들은 탄압을 이기고 금을 캐며 권리를 지켜냈다.

이웃나라가 물러가자 황금룡은 마음 놓고 다시 잠에 빠졌다.

그 사이 전쟁이 벌어졌고, 나라는 둘로 나뉘고 말았다.

또다시 온 나라가 슬픔과 가난으로 울었다. 사람들의 울음소리가 얼마나 슬프던지, 황금룡이 깨어났다. 사람들을 불쌍히 여긴 황금룡은 온 사라실에 용의 기운을 불어 보냈다. 그중에서도 밝은 기상의 하씨 성을 가진 남자에게 더 많은 기운을 불어넣자, 하씨가 힘을 얻어 사람들을 모으고 다시 광산을 열었다. 수많은 금이 쏟아져 나왔다. 광부들의 곡괭이 소리와 아낙들의 금 고르는 소리가 온 사라실에 울려 퍼졌다. 하씨는 광부들을 아끼고 북돋았다. 광부들이 삯을 받는 날이면 온 천지가 흥겨웠다. 금은 나라를 가난에서 구하는데 큰 힘이 되었다.

잠꾸러기 황금룡은 옥황상제의 명을 다 이뤘다며 깊은 잠에 빠졌다.

그는 여전히 봉화산에 잠들어 있다.

누군가 깨워주기를 기다리며.

 

명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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