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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진강

섬진강
550리긴 여정을 달려온
대표전화061-797-3333
주소전라남도 광양시 다압면
카테고리 분류 주요 관광지 

지역정보

관광명소 지역정보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지역별 다압면 섬진강권

상세설명

섬진강은 전북 진안군에서 발원하여 3도 14개 군의 지천이 광양시 다압면 섬진에서 모두 합류하여 유역면적 4895.5㎢, 총길이 212.3㎞의 섬진강을 이루어 남해로 흘러간다.
두꺼비 전설을 가진 섬진강의 이름은 본래 모래내 또는 다사강, 두치강으로 불리어 오다가 고려 우왕(1385년 경)때 섬진강으로 부르게 되었다.
고려말기 우왕때에는 왜구의 침입이 많았던 시기인데 광양만과 섬진강에도 왜구의 침략이 극심하였다. 한번은 왜구들이 경남 하동쪽에서 강을 건너 광양쪽으로 침입하려 하자 진상면 섬거에 살던 두꺼비 수십만 마리가 8킬로미터나 떨어진 지금의 다압면 섬진마을 나루터로 떼를 지어 몰려와 울부짖자 왜구들이 놀라 도망쳤다고 한다.
이때부터 당시 두치강으로 부르던강을 두꺼비 "섬(蟾)"자를 따서 섬진강으로 부르고 있다. 이밖에도 섬진강은 임진왜란때에 왜병의 주요 침입로가 되었으며 동학혁명때에는 일군에 쫓긴 동학군 수천명이 강 하류지역에서 장렬하게 최후를 마친 애환어린 역사를 간직하고 있다.
은어, 참게, 누치, 갱조개가 사는 마지막 맑은 강 섬진강은 5대강(한강, 금강, 영산강, 섬진강, 낙동강)중 가장 맑고 주변 생태계가 살아있어 마지막 남은 맑은 강으로 꼽힌다.
강 좌측에 지리산, 우측에는 마이산 - 내장산 - 무등산 -제암산 -조계산 -백운산으로 이어지는 "ㄷ"자모양의 산줄기인 호남정맥에 둘러싸여 맑고 풍부한 수량을 자랑하고 있으며, 청정물고기의 대명사인 은어와 누치, 참게가 살고 있으며, 강 하류 지역에서는 건강식품으로 인기가 높은 갱조개(재첩) 민물장어 등이 잡히고 있어 강의 수질이 맑고 생태계가 살아있음을 증명해 준다.
 

보충정보

유래

 

섬진강은 본래 다사강 혹은 모래내 두치강(豆恥江) 등으로 불렸다. 섬(蟾)자로 익히 알 수 있듯이 그 지역에 분포하는 두꺼비 전설로 인해 섬진강이라는 이름이 생겼다. 고려 말 섬진강 하구에 왜구가 쳐들어왔다. 그러자 광양시 진상면 '섬거(蟾居)마을'에 살던 수십만 마리 두꺼비가 섬진나루에 몰려와 울부짖어 왜구를 물리쳤다.

 

이 소식을 전해들은 우왕이 1385년(우왕 11)에 섬진강이라는 이름을 내렸고, 그때부터 지금까지 이 이름이 사용되고 있다고 한다. 또 한 번은 강 동편에서 왜구에 쫓기던 우리 병사들이 꼼짝없이 붙들려 죽게 되었는데, 두꺼비 떼가 강물 위로 떠올라 다리를 놓아 건너편으로 건너게 해 주었다.

 

뒤쫓아 온 왜구도 두꺼비 등을 타고 강을 건너던 중, 이들이 강 한가운데 이르자 두꺼비 떼가 모두 강물 속으로 들어가 버려 왜구만 빠져 죽었다. 그래서인지 이곳 사람들은 마당에 두꺼비가 나타나면 "고수레"라고 말하며 두꺼비에게 음식물을 던져 준다.

명소사진

  • 섬진강1
  • 섬진강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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